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8일(미국시간 27일) 전화회담에서 한반도의 비핵화 필요성을 확인했다.

양국 정상이 통화한 것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