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협업해 팬 커뮤니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합친다.

▲ 네이버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협업해 팬 커뮤니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합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