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베르토 만토바니 (사진출처=Vatican Media)

지난 25일(현지시간) 로마 비오 10세 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최측근으로서 교황청 자선소를 담당하고 있는 콘라드 크라예프스키(Konrad Krajewski) 추기경이 한 노숙인의 장례를 치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