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은 유한양행의 얀센바이오테크 기술이전 2차 마일스톤 분배에 따라 약 2,210만달러 (약244억원)를 자회사 제노스코와 함께 수령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 오스코텍, 레이저티닙 마일스톤 약244억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