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피해자와 가족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