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내비게이션 서비스와 관련해 KT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했다.

24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KT와 함께 오는 2월 16일부터 내비게이션 서비스 이용자의 차량 이동 경로 데이터를 상호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