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젠 샤키 백악관 대변인 [사진=백악관]

미국 백악관은 대북정책과 관련해 새로운 전략을 언급하며, 현 상황에 대한 철저한 정책 검토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 등 동맹들과의 긴밀한 협력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