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0년 12월 15일 오후 노무현재단 유튜브채널 `이사장들의 특별대담`에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인사말 하고 있다. [사진=노무현재단 유튜브 캡쳐]

검찰이 노무현재단의 금융거래 정보를 사찰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2일 "저는 제기한 의혹을 입증하지 못했다. 그 의혹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판단한다"며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