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오는 25일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대체 운영해왔던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는 만65세 이상 수급자, 차상위, 기초연금수급자에게 제공되며, 안부확인 및 일상생활 지원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