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2018년 문화부 공모로 총 37억5,000만원(국40·도18·시비42%)이 2023년까지 매년 7억5천만원씩 5년간 투입되는 영천시문화특화도시 사업이 3년째 제자리걸음하면서 우여곡절끝에 지난해년말 영천시가 직영으로 사업을 연장시킨 후 올해들어 다시 기지개를 펴고있다. [지난해 6월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