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 원내부대표)은 19일 인문사회분야 연구자들과 ‘국가연구개발혁신법(이하 연구개발혁신법) 시행에 따른 현장 간담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열어, 올해 1일부터 시행된 연구개발혁신법의 구조적 한계와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언택트 간담회에 교육부 구영실 학술진흥과장, 한국연구재단 이강재 교수(인문사회연구본부장), 위행복 교수(전 한국인문학총연합회장), 류동춘 교수(사립대인문대학장협의회장), 김천영 교수(국공립대사회과학대학장협의회장), 백진경 교수(디자인학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