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인균 곡성군의회 의장은 광양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2020년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 시대를 준비하는 각오와 계획 등 핵심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찍어 SNS 등에 게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