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위민을 2-1로 꺾고 WSL 선두로 올라선 첼시 위민 / 사진: 첼시 위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소연이 선발 출전한 첼시 위민이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위민과의 맞대결서 승리를 거두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