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 광양읍 서천변 테마공원 내 꽃 터널이 트릭아트 입체 포토존으로 변신했다.

길이 120m, 폭 2m의 꽃 터널 바닥에 그려진 트릭아트 입체 포토존은 벽화 화가로 유명한 이은미 작가를 비롯해 6명의 작가가 지난해 12월, 10일간의 작업 끝에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