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가 지난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된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인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JPMHC) 에서 로슈, 제넨텍, 화이자 등을 포함한 10여곳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사업미팅을 가지고 몇몇 제약사와 구체적인 계약의 틀을 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 셀리버리, JPMHC에서 글로벌 제약사들과 비지니스 합의점 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