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KT 이동전화 가입 고객들도 숏폼 영상을 활용한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SK텔레콤, KT와 V 컬러링 공동 서비스 위한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