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외교협회의 충격적 보고서]

미국의 권위있는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외교협회(CFR)가 지난 14일(현지시간) ‘2021년 예방우선순위 조사’ 보고서를 통해 “북한은 올해 최대의 위협국이며 한국을 향한 도발 가능성도 있고 더불어 급변사태 가능성도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