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서울대교구)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가난한 이들의 먹거리를 책임지기 위해 오는 22일 옛 계성여고 자리에 무료식당 ‘명동밥집’ 문을 연다. 본격적인 밥집 운영에 앞서 지난 6일부터는 도시락을 나누어 주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