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장되어 있는 방사능 오염수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및 오염수의 위험을 알리는 영어 영상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 종 SNS를 통해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제작한 4분짜리 영상(https://youtu.be/9c1b_TjYteM)은 '세계인들이 도쿄올림픽때 조심해야 할 것' 시리즈 영상중 1편으로 이미 유튜브를 통해 약 1만명이 시청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