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은 약 76억원 규모의 광주은행의 차세대 스마트뱅킹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 아톤, 약 76억원 규모 차세대 금융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