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올해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전자상거래 등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중소기업이 전자상거래를 이용해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 택배비의 50%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