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을 이용한 정밀의료 및 빅데이터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12일 인공지능 기반 의료진단 솔루션 개발기업인 에이아이디엑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셀레믹스 이용훈 대표이사와 AIDX 김형용 대표이사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