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2월 4일 산타 마르타 미사(사진출처=Vatican Media)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1일 자의교서를 발표하고, 여성도 정식으로 독서자와 시종자(복사)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회법을 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