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차당대회 모습 [사진=노둥신문 캡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됐다. 김정은이 총비서가 되었다는 것은 그가 더이상 김일성, 김정일 등 선대의 후광에 의존하지 않는 동등한 지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