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업체인 ‘한국초저온’이 다음 달 부터 국내에 도입될 코로나19 백신 공간 확보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 물류업체인 ‘한국초저온’이 다음 달 부터 국내에 도입될 코로나19 백신 공간 확보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