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초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미국선수로 등극한 매튜 호페 / 사진: 분데스리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샬케04가 독일 분데스리가 역대 최다 무(無)승 타이기록 문턱에서 구사일생했다. 미국 출신 19세 신성 매튜 호페가 샬케의 자존심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