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진도군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에 적극 나선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명품 축산 농가의 효율적 육성을 위해 ▲친환경 악취 저감 시설 지원 ▲가금농가 ONE-STOP 민원 처리 ▲고병원성 AI 차단 방역 등을 확대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