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NCCK 인권센터)
개신교, 천주교 등 그리스도교인들이 법제사법위원회의 법안 심사를 앞두고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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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기다리시는 ‘아브라함들’이 되어야
부활한 그 분이 하는 말
안중근의 천명의식
지금 살아가는 자리에서 복음을 증거해야
이렇게 끝인가?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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