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NCCK 인권센터)
개신교, 천주교 등 그리스도교인들이 법제사법위원회의 법안 심사를 앞두고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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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그 분이 하는 말
예수님께서 기다리시는 ‘아브라함들’이 되어야
안중근의 천명의식
저 사람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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