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건물 [시진=Why Times]

외교부는 5일 이란 혁명수비대가 한국 국적의 유조선을 억류한 것과 관련해 주한 이란대사를 초치해 유감을 표명하고, 조속한 억류 해제를 요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