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가 직진차량이 많고 좌회전 차량과 보행자가 많지 않은 곳 12곳을 지정해 좌회전 영상감응식 신호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충북경찰청과 협력해 이달 시범 운영 후 오는 2월부터 정상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