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삼성SDI 사장은 4일 이메일을 통한 신년사에서 “배터리 시장의 기회를 우리의 기회로 만들어나가자”며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 삼성 SDI “배터리 시장의 기회 우리의 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