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뉴 비전 및 브랜드 슬로건을 선포하며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렸다.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회장이 직접 브리핑한 뉴 비전과 브랜드 슬로건 영상이 근무 첫날인 4일 임직원에게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