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레이마니 [사진=CNN캡쳐]

이란 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3일(현지시간)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사망 1주기를 맞아 미국에 보복을 다짐했다. 솔레이마니가 미국에 의해 암살된 이라크에서는 대규모 반미 시위도 전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