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국무위원, 청와대 비서진들과 함께 참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국정 수행 지지도가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로 시작했다. 부정 평가는 60%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