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제공: OCN ‘경이로운 소문’

[전남인터넷신문]OCN ‘경이로운 소문’ ‘전무후무 카운터 특채생’ 조병규와 ‘3단계 악귀’ 이홍내가 간담 서늘한 핏빛 대립을 예고해 전운을 고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