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영민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이 2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있다.[사진=뉴시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김종호 민정수석이 3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법무부·검찰 갈등' 등 최근 일련의 국정 운영 부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