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준 고양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조학수 양주부시장과 정성호국회의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외선(능곡~의정부) 운행재개관련 업무협약식을 하고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경기도는 지난 16년 간 운행이 중단돼온 ‘교외선’이 최근 재개통을 위한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고양시, 의정부시, 양주시와 오는 2023년 말 적기 개통을 목표로 손을 맞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