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위원회 하태경 국민의힘 간사가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국정원법 처리 연기를 내용으로 한 여야 합의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하태경 의원이 29일 북한이 최근 제약사 등을 해킹한 것과 관련, 국가정보원이 북한 해킹 수법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