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수용자가 자필로 쓴 글을 취재진에게 보이고 있다. 종이에는 `확진자 한 방에 8명씩 수용, 서신(편지) 외부발송 금지`라고 적혀있다[사진=뉴시스]
서울동부구치소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하면서 수감된 수용자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동부구치소 수용자 중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법무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29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수용자가 자필로 쓴 글을 취재진에게 보이고 있다. 종이에는 `확진자 한 방에 8명씩 수용, 서신(편지) 외부발송 금지`라고 적혀있다[사진=뉴시스]
서울동부구치소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하면서 수감된 수용자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동부구치소 수용자 중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법무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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