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은퇴 후 경남서 코치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하는 배기종 / 사진: 경남FC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와 희로애락을 함께한 공격수 배기종이 2020시즌을 끝으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 경남FC 코치로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