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내년 1월부터 어린이집 조리원의 업무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집 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0=박찬분 기자)하남시는 내년 1월부터 어린이집 조리원의 업무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집 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