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보건소는 만성질환예방 건강관리서비스인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최종검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건강위험 대상자의 중간검진 결과 검진 대상자(91명) 가운데 건강행태실천 개선자 수는 49명(53.8%), 건강 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한 대상자는 34명(37.4%)으로 높은 위험요인 개선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