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내 구내식당 조리실(자료 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조직 내 현장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13곳 작업장의 소음, 유해화학물질 등 작업환경 유해인자를 조사·측정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