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기본소득 소비견인효과 분석(자료=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재난기본소득 소비금액이 도민 1인당 최대 18만 5,566원의 소비 견인효과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 경제적 약자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