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지난 7월부터 취약계층의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해 대상자의 범위를 심한 장애에서 모든 장애로 확대됐다. 이에따라 영천시는 저소득가정 대상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 이용자를 선정해 연중 지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