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2020년 기획 “주택신축매칭그랜트지원사업”으로 장흥군내 주거 취약가구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축 주택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차상위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지원되었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흥중앙로타리클럽, 개인후원 등 총 6,8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완공되어 18일 준공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