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산 관광지구를 시찰한 북한 김덕훈 내각 총리 [사진=노동신문 캡쳐]

북한 경제를 총괄하는 김덕훈 내각 총리가 금강산관광지구의 개발사업 현장을 시찰하면서 “관광지구를 우리 식으로 건설함으로써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문화휴양지로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이 2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