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플린 전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7일(현지시간) 뉴스맥스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한 경합주에서 군대를 동원해 대선을 다시 치를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워싱턴이그재미너 홈페이지 캡쳐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패배한 경합주에서 군대를 동원해 대선을 다시 치를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