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이 철저한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스크 스트랩을 제작해 환자들과 직원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마스크 스트랩은 직원용 2종(파란색, 핑크색), 직원 자녀와 고객용 2종(빨간색, 흰색), 총 4종을 제작해 지난 14일부터 병동 입원환자, 소아청소년과 외래 방문객, 협력병원, 건국대병원 직원들에게 배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