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이 2021년 초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발표했다.

바티칸시국 보건위생국 안드레아 아르칸젤리(Andrea Arcangeli) 국장은 에 바티칸시국 국적자, 교황청 직원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